빅톤, 4주년 맞아 11월 팬미팅 개최… 완전체로 2년 만

  • 등록 2020-10-23 오후 3:45:23

    수정 2020-10-23 오후 3:45:2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한다.

빅톤(사진=플레이엠)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3일 “빅톤이 내달 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미팅 ‘2020 빅톤 팬미팅 : 백투더 원더랜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빅톤이 올해로 데뷔 4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팬 파티로, 2018년 ‘웰컴 투 원더랜드’ 이후 빅톤 7인 완전체로서는 2년 만의 팬미팅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덜고자 온택트 공연 뿐 아니라 500여 명의 팬들과 직접 만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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