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징계 해제 후 첫 국제대회서 3위...기록은 저조

  • 등록 2016-07-01 오후 7:09:03

    수정 2016-07-01 오후 7:10:1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27)이 금지약물 징계 해제 후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박태환은 1일 호주 브리즈번의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6 호주 수영 그랑프리 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9초18을 기록했다.

1위는 데이비드 매캐언(호주)이 3분48초52로 차지했고, 2위는 대니얼 스미스(호주)가 3분48초76에게 돌아갔다.

박태환의 결승 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인 3분41초53에 크게 못미친다. 지난 4월 동아수영대회에서 기록한 3분44초26보다도 5초 가까이 뒤진다.

역시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대한체육회와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에서 훈련에 제대로 전념하지 못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부문 세계 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이 2009년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3분40초07이다. 아시아 기록은 쑨양(중국)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3분40초14로 세웠다.

이날 박태환의 국제대회 출전은 2014년 9월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약 2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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