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외국어영화 최초 美영화편집자협회 편집상

  • 등록 2020-01-18 오후 6:01:16

    수정 2020-01-18 오후 6:01:1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또 한번 최초 역사를 썼다.

봉준호 감독
1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기생충’이 미국 영화 편집자협회(ACE)에서 드라마 부문 편집상(양진모)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외국어영화가 드라마 부문 편집상을 수상한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코미디 부문 편집상은 ‘조조 래빗’에, 애니메이션 부문 편집상은 ‘토이스토리4’에 돌아갔다.

앞서 ‘기생충’은 지난 5일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또 내달 9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미술상, 편집상 그리고 국제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수상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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