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김은중호!’…9일 이탈리아와 4강전 광화문 거리응원

  • 등록 2023-06-08 오후 5:29:04

    수정 2023-06-08 오후 5:29:04

U-20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이탈리아와 일전을 앞둔 ‘김은중호’를 응원하기 위해 광화문 거리 응원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우리 대표팀을 위한 거리 응원이 9일 오전 5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며 “종로구청이 심의위원회를 열고 거리 응원 개최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전 6시부터 펼쳐지는 이탈리아와 4강전에 한 시간 앞서 축구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현장에서 응원을 진행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직전인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 준우승 신화를 쓴 한국은 이탈리아를 넘으면 2회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대업을 달성한다.

U-20 월드컵에서 대규모 단체 응원이 열린 건 이전까지 5차례다. 박주영(울산)이 활약한 2005년 네덜란드 대회 조별리그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2017년 대회 조별리그 세 경기와 16강 포르투갈전, 직전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우크라이나와 결승전 당시 축구팬들이 거리로 나와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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