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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규 2집 'HOME' 이후 1년 2개월만에 돌아온 로이킴의 정규 3집 앨범은 항해가들의 길잡이가 되었던 밝은 별 7개로 이루어진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했으며 타이틀곡 '북두칠성'은 보통 사람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의 감정선을 유유히 항해하듯 표현한것이 특징이다.
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지난 정규 2집 'HOME' 이후 1년 2개월만에 돌아온 로이킴의 정규 3집 앨범은 항해가들의 길잡이가 되었던 밝은 별 7개로 이루어진 '북두칠성'을 모티브로 했으며 타이틀곡 '북두칠성'은 보통 사람들이 겪는 사랑과 이별, 그리움의 감정선을 유유히 항해하듯 표현한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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