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KBO 통산 최다 2루타까지 3개 남았다

5일 현재 461개…종전 기록은 이승엽의 464개
  • 등록 2022-10-06 오후 4:27:11

    수정 2022-10-06 오후 4:38:10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형우(39·KIA 타이거즈)가 KBO리그 통산 최다 2루타 타이 기록 달성에 근접했다.

KIA 최형우. (사진=연합뉴스)
최형우는 5일 현재 개인 통산 461개의 2루타를 기록 중이다. 3개만 추가하면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인 이승엽(464개·전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종전 기록을 넘어선 신기록을 작성할 주인공으로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앞서 최형우는 데뷔 첫 안타도 2루타로 신고했다.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첫 2루타를 기록한 이후 200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매 시즌 2루타를 20개 이상 기록하며 꾸준한 장타력을 뽐냈다.

한 시즌 개인 최다 2루타는 2016시즌 작성한 46개다. 이는 역대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해는 지난 6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양준혁(전 삼성)과 이승엽(전 삼성)에 이어 450개 2루타 고지를 밟은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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