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2호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여자 1호 하는 말이...

  • 등록 2014-02-27 오후 5:35:40

    수정 2014-02-27 오후 5:35:40

△ 남자 2호가 여자 1호에게 적극적인 스킨십 공세를 펼치고 있다. / 사진= SBS ‘짝’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SBS ‘짝’ 남자 2호가 여자 1호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했다.

애정촌 68기 남자 2호는 26일 방송에서 “연애 경험이 많다”며 이성 앞에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여자 1호와 데이트를 하면서 “손 따뜻하냐”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다. “계속 손잡고 다녀도 되냐”고 말한 그는 어깨동무를 하는 등 더욱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했다.

남자 2호는 제작진에게 “외모적으로는 여자 1호와 4호가 마음에 들었다”며 “대화를 나눠보니 여자 1호는 성격이 털털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 2호의 스킨십에 대한 여자 1호의 반응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 1호는 남자 2호의 스킨십에 당황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그렇게 손을 잡으시니까 빼면 민망하기도 하고...”라며 속내를 밝혔다.

한편 애정촌 68기의 러브스토리는 3월 5일 밤 11시 15분에 이어진다.

▶ 관련기사 ◀
☞ '짝' 남자 2호, 무표정 속에 숨겨진 '순수함'으로 여자 3호 녹였다
☞ `짝` 남자 2호 "집에 75억 원 없어요?"
☞ '짝-돌싱특집' 여자 1호 남자 6호에 "전남편과 비슷해 거리감 생겨"
☞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출신 김상미 ‘이색 이력’
☞ `짝` 여자 1호 "남자들 이중잣대 혐오스럽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