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측 "최근 사칭 피해 발생…각별한 주의 부탁" [전문]

  • 등록 2020-01-17 오후 4:26:50

    수정 2020-01-17 오후 4:26:50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사칭 피해를 우려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며 “최근, 온라인 상에서 다니엘 헤니 배우 및 소속사 관계자로 사칭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 접수가 있어 팬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다니엘 헤니 배우와 소속사 관계자로 사칭하여 다이렉트 메시지와 메일 등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이후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을 통해 실제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다니엘 헤니 배우는 개인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외에 기타 SNS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한 다니엘 헤니는 드라마 ‘도망자 Plan.B’, 영화 ‘Mr. 로빈 꼬시기’, ‘스파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7년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해 CBS ‘크리미널마인드’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다.

다음은 에코글로벌그룹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다니엘 헤니 배우 및 소속사 관계자로 사칭하여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 접수가 있어 팬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립니다.

현재 다니엘 헤니 배우와 소속사 관계자로 사칭하여 다이렉트 메시지와 메일 등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이후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을 통해 실제 피해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다니엘 헤니 배우는 개인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외에 기타 SNS를 운영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경우에도 팬에게 금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팬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꼭 인지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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