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스 16강 '디펜딩챔프 바르샤 vs EPL 선두 아스널 빅매치'

  • 등록 2015-12-14 오후 9:41:15

    수정 2015-12-14 오후 9:41:15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15~2016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잉글랜드 명문 아스널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UEFA는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15~2016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식을 열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의 상대로 아스널이 결정됐다.

바르셀로는 이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통산 6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MSN 트리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가 완결체로 뭉친데다 FIFA 징계로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터키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28)도 1월부터 뛸 수 있다.

아스널도 만만치 않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동안 아스널은 유럽 무대에서 바르셀로나에 번번이 덜미를 잡혔다. 역대전적에서 바르셀로나는 아스널에 4승1무1패로 앞서 있다. 때문에 아스널로선 바르셀로나에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라 데시마’(10회 우승)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16강 상대로 AS로마를 만났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유벤투스(이탈리아)는 16강전부터 부담스러운 상대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대결하게 됐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 위기에 몰린 첼시(잉글랜드)는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버티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만났다. 첼시는 지난 시즌에도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결승전은 내년 5월2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볼프스부르크(독일)-헨트(벨기에)

레알 마드리드(스페인)-AS로마(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바르셀로나(스페인)-아스날(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유벤투스(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제니트(러시아)-벤피카(포르투갈)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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