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측 "'사망설' 유포 악플러 용서…사회 초년생 미래 위해" [공식]

  • 등록 2022-11-10 오후 6:50:04

    수정 2022-11-10 오후 6:50:0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서이숙이 자신의 사망설을 유포한 악플러를 용서했다.

서이숙의 소속사 퀀텀이엔엠은 10일 오후 “악플러를 용서한 건 사실”이라며 이날 선고기일 전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 초년생 미래를 위해 재발 방지 약속을 받고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고소 취하의 취지를 전했다다.

사망설로 인해 배우와 가족들은 심적으로 아물기 어려운 큰 상처를 받았지만 너른 아량으로 사망설을 유포한 악플러를 용서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서이숙은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짜 뉴스로 사망 소식을 전한 한 20대 누리꾼의 글로 사망설에 휩싸였다. 이 누리꾼은 그 해 7월에도 비슷한 글을 유포한 바 있다. 당시 서이숙과 소속사는 사망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며 A씨를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하며 선처 없는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서이숙은 최근 tvN ‘슈룹’에 윤왕후 역으로 출연하며 명품 연기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서이숙은 넷플릭스 ‘퀸메이커’ 촬영을 마치고, JTBC ‘나쁜엄마’에 출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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