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은비, AOA 등 연습생 시절 함께한 아이돌 조문 행렬

  • 등록 2014-09-04 오후 5:23:59

    수정 2014-09-04 오후 5:33:37

레이디스코드 은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3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은비(22)의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에이핑크, 비원에이포, 베스티, 달샤벳, 방탄소년단, 빅플로 등 레이디스코드와 함께 활동하던 아이돌 그룹들은 3일 저녁부터 스케줄을 마치고 빈소가 마련된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을 잇달아 찾았다. 은비의 어머니는 평소 레이디스코드와 친분이 두터웠던 베스티 멤버들을 부둥켜안고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AOA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은비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걸그룹 AOA 멤버들과 함께 2년 정도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이후 2012년 소속사를 옮겨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했다”며 “당시 연습생 시절 워낙 성격이 좋아서 다른 연습생들과도 허물없이 지낸 천사같은 소녀였다”고 회상했다. 은비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 덕에 ‘은비타민’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은비는 한림연예예술고를 졸업하고 연습생 시절을 거친 후 데뷔했다. 빈소에는 같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동료인 양동근, 오윤아, 김완선, 아이비, 럼플피쉬, 선우, 정준 등도 조문했다. 레이디스코드와 데뷔부터 함께한 프로듀서 슈퍼창따이(김창대)도 빈소를 찾았다.

은비의 입관식은 4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다. 앞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는 3일 오전 1시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은비가 사망했으며 리세는 뇌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멤버 소정은 골절상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다행히 부상 정도가 경미하지만 큰 충격을 받아 여러 검사와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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