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법무부 공익신탁 초대 홍보대사 위촉

  • 등록 2015-12-02 오후 5:14:08

    수정 2015-12-02 오후 5:14:08

이승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법무부의 ‘공익신탁’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법무부는 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부 공익신탁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가수 이승철과 배우 홍은희를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익신탁’이란 믿고 맡길 수 있는 투명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된 제도다. 수탁자가 위탁자로부터 이전받은 재산을 관리·운영한 뒤 그 수익을 위탁자가 의도한 공익사업의 목적에 맞는 사람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투명한 기부 방식이다.

이승철은 초대 홍보대사로서 곧바로 ‘공익신탁’에 동참해 ‘이승철의 희망 리앤차드(Lee&Chad) 공익신탁’을 설립했다.

이승철은 “공익신탁이라는 제도가 생긴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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