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불참" 24일 '슈퍼클래식' 공연 무산…취소시 전액 환불

법원, 영장심사 연기 신청 기각
"출연진 변경…예매 취소 시 전액 환불"
  • 등록 2024-05-23 오후 6:39:02

    수정 2024-05-23 오후 7:28: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주 뺑소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이 자숙 전 마지막 공연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김호중&프리마돈나’(이하 ‘슈퍼클래식’) 둘째 날 공연에 불참한다.

‘슈퍼클래식’ 측은 23일 오후 예매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지글을 통해 ‘슈퍼클래식’ 측은 “24일 공연에는 기존 출연진 중 김호중이 불참하며 그 외 출연진은 정상적으로 공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진 변경으로 인한 예매 취소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24일 오후 8시까지 취소 신청이 가능하며 전액 환불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슈퍼 클래식’은 김호중과 세계 4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꾸미는 공연이다. 23~24일 양일간 열린다.

김호중은 전날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가운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4일 낮 12시로 잡히자 김호중 측이 연기 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23일 공연이 김호중의 자숙 전 마지막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힘 있게 한방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임팩트!!
  • 혜리,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