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3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가족 관람객을 배려한 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관람객들이 르노삼성차 전시관에서 질문이벤트에 손을 들고 호응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
|
| 2015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관을 방문한 청각 장애인 관람객이 전문 수화통역사가 동행해 차량과 전시물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는 ‘스페셜투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스페셜투어는 르노삼성관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
|
| 2015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관 내 ‘키즈존’에서 어린이 관람객이 머그잔 만들기를 하고 있다. 어린이 관람객은 르노삼성자동차관 키즈존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을 받을 수 있으며, 자기가 직접 그린 그림을 머그잔에 프린팅한 ‘나만의 머그잔’을 만들 수도 있다. 르노삼성차 제공 |
|
| 2015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관에서 르노삼성 직원들로 구성된 ‘르노삼성차 모터쇼 서포터즈’가 장애인 관람객에게 차량 설명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차량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설계하고, 동시에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직원을 배치함으로써 친절하고 상세하게 차량 특장점을 설명한다. 르노삼성차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