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원더스 김종민 등 3명, KT 입단 확정

  • 등록 2013-09-23 오후 4:57:40

    수정 2013-09-23 오후 4:57:40

왼쪽부터 김종민, 오현민, 채선관. 사진=고양원더스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가 프로 선수 3명을 또 배출했다.

고양원더스는 23일 포수 김종민, 투수 오현민, 채선관 등 3명이 신생구단 KT 위즈에 입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더스는 올 시즌 초 6명의 선수가 넥센, 한화, NC로 각각 진출했으며 추가로 3명이 KT 위즈에 입단하게 되어 2013시즌에만 총 9명의 KBO소속 프로구단 입단 선수 배출하게 됐다.

원더스 창단 멤버인 김종민은 09년 넥센에 입단 후 방출되어 원더스에 합류하였으며 올 시즌 39경기 117타수 37안타 타율 2할9푼1리, 22타점, 15득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오현민은 NC 창단맴버로 프로에 입문했지만 첫해 방출되어 원더스 입단, 10경기 26이닝 3승 1홀드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선발 및 중간계투를 오가며 활약했다. 채선관은 상무 제대 후 프로진출에 실패, 원더스 멤버로 입단하여 11경기 9.2이닝 평균자책 1.86을 기록하며 중간계투로 활약했다.

KT위즈는 스카우트팀이 직접 원더스 홈구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점검했고, 김성근 감독과 논의를 통해 영입을 최종 결정했다.

원더스 관계자는 “아직 누구에게나 주전 자리가 열려있는 신생구단으로 입단은 본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KT가 1군 무대에서 경기할 때 이 선수들이 주전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3명의 선수들은 오는 26일 넥센, 27일 상무와의 시즌 잔여경기를 마지막으로 28일 KT 위즈에 합류, 다음달 초에 있는 남해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원더스는 퓨처스리그 46경기를 치른 현재 26승 5무 15패, 6할4푼1리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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