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3538명, 160일만 최소치…접종 상관없이 요양시설 면회(종합)

확진 추이 6842명→6071명→3538명
사망 10명…30대 1명, 80세 이상 4명 등
위중증 추이 82명→71명→70명→72명
'면회 전 사전 검사' 등 방역수칙 계속 유지
  • 등록 2022-06-20 오전 9:48:22

    수정 2022-06-20 오전 9:48:44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2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38명을 나타냈다. 11일째 1만명 아래이자 1월 11일(3094명) 이후 160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명, 사망자는 10명을 나타냈다.

오늘부터는 요양병원 등 입원·입소자 등의 대면 접촉면회 기준이 사라진다.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제한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면회객 수도 기존 4인에서 기관 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다만 안전한 면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예약, 면회 전 코로나19 사전 검사,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및 면회 전후 환기 등 방역수칙은 계속 유지한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538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4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6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28만 90명이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9771명→9431명→7993명→7198명→6842명→6071명→353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717명, 경기 884명, 인천 188명, 부산 148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1만 7114건을 나타냈다. 전날(19일)은 2만 3462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이를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4만 6543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2명을 기록했다. 지난 14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명→93명→98명→82명→71명→70명→72명이다. 사망자는 10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30대 1명, 50대 2명, 60대 1명, 70대 2명, 80세 이상 4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451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7%(103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5.9%(69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4만 841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21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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