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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닝비버는 지난해 시작한 서울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컬처&페스티벌로, 올해는 페스티벌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버월드로의 모험’이라는 세계관을 전시에 도입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으로도 인디게임 문화 육성에 힘 줍니다. 소수 게임으로 성공하는 게임업계에서 많은 청년들에게 게임 발굴 기회를 주고, 유저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궁극적으로는 게임 생태계를 키우겠단 목표입니다.
<황주훈/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창작팀장>
[영상취재 양국진/영상편집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