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뮤지컬 '시카고' 데뷔 "배우 인생 2막에 큰 영광"

최정원·윤공주와 벨마 켈리 역 캐스팅
아이비·티파니 영·민경아·최재림·박건형 등
2021년 흥행 주역 다시 뭉쳐…6월 개막
  • 등록 2024-04-01 오전 9:32:53

    수정 2024-04-01 오전 9:32:5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뮤지컬 ‘시카고’의 벨마 켈리 역으로 처음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캐스팅을 1일 공개했다.

뮤지컬 ‘시카고’ 포스터. (사진=신시컴퍼니)
정선아는 오디션을 거쳐 이번 ‘시카고’에 새로 합류했다. 정선아는 “배우 인생 2막을 시작한 지금 이 작품을 만나서 영광이다”라며 “노래만큼 퍼포먼스가 중요한 작품이라 걱정도 된다. 좋아하는 작품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객석 점유율 96%를 달성하며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역사상 최고 성적을 낸 2021년 주·조연 배우들이 정선아와 함께 출연한다. 벨마 켈리 역의 최정원·윤공주, 록시 하트 역의 아이비·티파니 영·민경아, 빌리 플린 역의 박건형·최재림, 마마 모튼 역의 김영주·김경선, 에이모스 역의 차정현, 메리 선샤인 역의 S. J. Kim 등이 무대에 오른다. 29명의 최정예 배우들이 앙상블로 함께한다.

2000년부터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역사를 함께 해온 최정원은 “이번 시즌이 더 기대된다. 지난 시즌 이후 배우로서, 인간 최정원으로서 성장했다. 그 성장이 2024년 ‘벨마’를 표현하는 것에 어떤 방식으로든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시카고’는 1975년 전설적인 뮤지컬 안무가 겸 연출가 밥 포시에 의해 처음 공연한 작품이다.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 안무가 앤 레인킹이 리바이벌해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4년 현재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로 38개국 525개 이상 도시에서 3만 3500회 이상 공연하고 34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한국에선 2000년 초연 이후 24년 동안 1500회 공연하며 154만여 명이 관람했다.

‘시카고’는 오는 6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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