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일정-11월29일
◇ 정치·사회
-09:30 육군, 참군인 대상 시상식 개최
-10:00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10:00 국회 산자위 법안소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
◇ 경제·금융
-09:30 삼성전자, 이사회 열고 주주가치 제고방안 발표
-10:00 국무회의
-11:3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찬간담회
-11:40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오찬간담회
-13:00 농어촌지역 정책포럼
-13:30 해수부, 해운물류기업 해외진출 투자설명회 개최
◇ 정치권 ‘탄핵 절차’ 초읽기
나경원 “朴, ‘하야’요구 수용하겠나…탄핵해야”
-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정치권 원로와 주류 친박계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와 관련해 “대통령이 그걸 잘 받아들일지 모르겠다”고 말해.
◇ 국정교과서 현장검토본 공개
국정교과서, 박정희 업적 미화···‘역사전쟁’ 불붙다
- 28일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을 부각시키고, 1948년을 ‘대한민국 수립’으로 표현하며 건국절 사관을 일부 반영하는 등 부정적 평가를 받고 있어.
◇ 피델 카스트로 타계
북한서 카스트로 추모 열기
- 북한이 ‘사회주의 혈맹’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타계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애도에 나선 것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관심 있게 보도.
◇ ‘트럼프 당선’ 요동치는 세계 정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다시 만날 예정. 하지만 트럼프 최측근은 롬니 전 주지사의 국무장관 발탁에 대해 반발하고 있어.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 정승환
정승환, ‘이 바보야’ 음원차트 올킬 ‘발라드 정공법 通했다’
- ‘K팝스타 시즌4’ 출신 가수 정승환이 29일 0시 미니앨범 1집 ‘목소리’를 발표. 타이틀곡 ‘이 바보야’가 엠넷 등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
◇ 최순실 병원
“최순실, 단골병원 또 있다…VVIP 10년간 공짜진료”
- 청와대가 최순실 씨의 단골 병원에 특혜를 줬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에 알려진 병원 외에 또 다른 병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전소미 “오디션 프로그램만 2번… 이제는 힘들다”
- ‘프로듀스 101’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주결경이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매력을 뽐내.
◇ 국제유가
회의 이틀 앞두고 감산 기대감‥국제유가 2% 상승
-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합의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나흘 만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