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먹어봤니?] 이태리 명품 초콜릿과 츄파춥스의 만남

  • 등록 2014-02-10 오전 10:49:33

    수정 2014-02-10 오전 10:49:3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농심(004370)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라이카(Laica)’사의 밀크초콜릿을 10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의 협업을 통해 ‘츄파춥스 비쥬 드 아모르(ChupaChups Bijoux d’Amour)‘라는 이름으로 정식 판매된다.

’비쥬 드 아모르‘는 바닐라향에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과 헤이즐넛의 풍미가 어우러진 쉘(알) 타입의 제품이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2200원(4개입)~8900원(12개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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