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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MLCC용 이형필름 회복세 뚜렷"…공장 가동률 40%↑

  • 등록 2019-11-28 오전 9:26:11

    수정 2019-11-28 오전 9:26:11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코스모신소재(005070)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이 뚜렷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IT 업계의 MLCC 수요 감소와 재고 조정 영향으로 생산가동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다”면서도 “3분기 저점 통과 이후 5G 중심 수요가 늘고 재고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며 생산가동률이 3분기 저점 대비 40% 이상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코스모신소재는 주력사업인 2차전지 양극활물질 소재를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에 주로 사용되는 LCO계열 양극활물질에서 EV(전기자동차)및 ESS(에너지 저자장치) 등에 사용되는 중·대형 배터리 소재인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로 품목을 교체하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 굴지의 배터리제조사에 공급을 시작하는 등 내년부터 하이니켈계 양극활물질이 주력 품목으로 바뀌면서 향후 그 비중을 높여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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