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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674명…매서운 '4차 대유행', 수칙 강화 만지작(종합)

총 검사 13만건…1365명→1896명→1674명
신규 백신 1차 접종 47.7만명…2차 접종 4만명
수도권 1062명, 전체 65%…경남 90명, 부산 81명
해외유입 42명, 인도네시아 7명으로 가장 많아
  • 등록 2021-07-29 오전 9:42:55

    수정 2021-07-29 오전 9:42:55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9일 0시 기준 1674명을 기록했다. 23일째 네자릿수, 1000명대를 기록한 것. 전날(28일) 정점(1896명)을 찍은 뒤 약간 감소했으나 여전히 ‘4차 대유행’은 매섭게 불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반전세가 없으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도를 높이는 강화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30일에는 40대 이하 등에 대한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96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을 엿새만에 갈아치운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7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2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9만 5099명이다. 지난 23일부터 1주일 확진자는 1630명→1629명→1487명→1318명→1365명→1896명→1674명을 기록했다.

이날 총 검사 건수는 13만 825건(전날 13만 5079건)을 기록해 통상 평일 수준을 보였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 18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만 4125건(확진자 372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4807건(확진자 64명)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285명,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85명(치명률 1.07%)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로 47만 7853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1838만 213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35.8%다. 접종 완료자(2차 접종자)는 4만 86명으로 누적 701만 8654명, 13.7%다. 이날 이상반응 통계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날 국내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106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약 65%를 차지했다. 구체적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508명, 경기도는 460명, 인천 94명을 나타냈다. 이밖에 부산 81명, 대구 56명, 광주 39명, 대전 69명, 울산 14명, 세종 5명, 강원 46명, 충북 30명, 충남 46명, 전북 30명, 전남 18명, 경북 22명, 경남 90명, 제주 24명 등 전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42명은 중국 제외 아시아 3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2명, 아프리카 4명으로 이뤄졌다. 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들은 내국인 26명, 외국인 16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8명, 지역사회에서 24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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