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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음반 사업 통해 K팝 해외시장 본격 진출

  • 등록 2021-12-06 오전 10:40:58

    수정 2021-12-06 오후 2:20: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는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는 음반 사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K팝과 음반의 글로벌 열풍을 발판 삼아 시장 수요에 맞춘 신규 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실리콘투)
실리콘투는 이번 음반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전 세계 K팝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K팝을 즐기는 전 세계 10~20대 젊은 고객층과 기존 스타일코리안닷컴 회원들의 유입으로 실리콘투에 대한 인지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음반 판매는 스타일코리안닷컴 글로벌 사이트에서 오늘(6일)부터 선보이며, 일본 사이트는 12월 9일 오픈할 예정이다. 14일 발매되는 음반을 시작으로, 스타일코리안닷컴에서 13일까지 프리오더 예약판매 후, 14일부터 전 세계로 배송이 시작된다. 이번 달 말에는 총 3개 아이돌 그룹의 2022 시즌 그리팅도 만나볼 수 있다.

실리콘투 신규사업본부 담당자는 “동남아를 비롯하여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K팝에 대한 현지 수요가 크다. 앞으로 더 많은 K팝 콘텐츠가 소개되면 한류 열풍은 지속될 것”이라며 “아이돌 가수의 음반과 2022 시즌 그리팅 판매를 시작으로 음반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실리콘투는 최근 스타일코리안닷컴 러시아 사이트를 통해 뷰티 콘테스트를 성료했으며, 추후 전세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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