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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16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실무진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지금은 거울을 떼고 벽지로 마감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서재 옆 ‘거울방’은 역대 대통령들이 거실로 썼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들어온 후 사방에 거울을 붙였다고 전했다. 또 ‘거울방’에서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 전 대통령의 운동을 도와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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