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밀도·충전속도 개선한 LFP 개발중"-SK이노 컨콜

  • 등록 2021-10-29 오전 10:27:18

    수정 2021-10-29 오전 10:27:1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이차전지)는 에너지밀도가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에 비해 60% 수준으로 낮아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의 채택이 안됐지만 최근 테슬라, 폭스바겐 등이 채택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목 받고 있다. 기술 트렌드와 고객 요구에 따라 NCM 외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개발하고 있다. 고에너지밀도 NCM 시장을 선도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밀도와 빠른 충전속도를 특징으로 하는 고성능 LFP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29일 SK이노베이션(096770) 3분기 실적 설명회(IR)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