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7994명·위중증 98명·사망 8명…내일 '격리 해제' 여부 발표(종합)

확진 추이 0.4만→1만만→0.79만→0.8만명
사망 8명…50대 1명, 80세 이상 6명 등
위중증 추이 95명→98명→93명→98명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현 추세, 이달 말 3000명대"
  • 등록 2022-06-16 오전 9:45:13

    수정 2022-06-16 오전 9:45:13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994명을 나타냈다. 1주일 연속 1만명을 보인 것.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명, 신규 사망자는 8명을 기록했다.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탑승수속 카운터.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17일 현재 7일로 돼 있는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 여부를 발표한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격리의무 △격리 7일 의무 유지 △격리일 축소 △격리 의무 해제 등 복수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발표한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 예측’에 따르면, 복수의 연구팀은 이달 말 하루 3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리과학과 생물수학랩 연구팀은 최근 2주간의 감염재생산지수(0.72)가 유지될 경우 다음주 수요일인 22일 5214명, 그 다음주 수요일인 29일 395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99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90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25만 6457명이다. 지난 10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9311명→8441명→7378명→3826명→9778명→9435명→7994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1547명, 경기 1989명, 인천 313명, 부산 457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선별진료소(통합) 유전자 증폭(PCR) 검사 건수는 3만 6889건을 나타냈다. 전날(15일)은 9만 2553건이었다.

의료기관, 검사전문기관(수탁),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부터 보고된 건수까지 포함한 정확한 총 검사 건수는 집계 중이다. 이를 포함한 전날 발표치는 14만 5445건이었다. 해당 숫자는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수는 제외된 수치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98명을 기록했다. 지난 10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101명→98명→95명→98명→93명→98명이다. 사망자는 8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50대 1명, 60대 1명, 80세 이상 6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407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9%(122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6.6%(77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4만 6218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266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287명으로 누적 4506만 2047명, 누적 접종률은 87.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855명으로 누적 4461만 2789명, 86.9%다. 신규 3차 접종자는 2228명으로 누적 3334만 3297명, 65.0%다. 4차 접종자는 1만 2273명으로 누적 429만 4147명, 8.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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