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리거,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강세

  • 등록 2019-05-23 오전 9:14:34

    수정 2019-05-23 오전 9:14:34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서울리거(043710)가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서울리거 주가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40%(610원) 오른 311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서울리거는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목적으로 ㈜세심과 ㈜화의를 상대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각각 220만주씩을 배정받기로 했으며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과 상장 예정일은 각각 내달 12일과 13일이다. 신주 배당 기산일은 올해 1월 1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