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측, 파라다이스그룹 딸과 열애설에 "지인일 뿐"

  • 등록 2021-10-14 오후 6:22:14

    수정 2021-10-14 오후 6:26:15

뷔(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14일 뷔의 열애설에 대한 이데일리의 물음에 “(열애설 상대는) 지인일 뿐”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뷔가 전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과 관련 사진이 돌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뷔가 착용한 적이 있는 팔찌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뷔는 소속팀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는 오는 24일 열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