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100만대 판매 돌파

사용편의성↑·냉기 손실↓ 소비자 호응 높아
상냉장·하냉동 및 양문형 등 제품군 확대해 세계 시장 공략
  • 등록 2013-09-12 오전 11:00:00

    수정 2013-09-12 오전 11:00:00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LG전자(066570)는 지난 2010년 2월 출시한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의 세계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으로 LG전자가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음료수나 물병 정도만 넣을 수 있는 ‘홈 바’와는 달리 기존 냉장고 문과 일치하도록 새로운 문을 만든 제품이다.

매직스페이스는 양문형 냉장고 한쪽 문의 절반 크기로 50~65ℓ의 소형 1도어 냉장고 용량과 맞먹어 355ml 콜라캔 72개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또 상냉장·하냉동 V9100에는 매직 스페이스 문을 열면 바로 물병이나 컵을 간단히 올려놓고 쓸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을 설치해 더 편리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사용자가 자주 꺼내 먹는 식료품을 매직스페이스 공간에 넣어두면 냉장고 문 전체를 열어야 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냉장고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냉장실 사용 횟수가 50%로 줄고, 양문형 냉장고의 경우 냉기 손실을 약 46%까지 낮춰 전기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LG전자는 양문형 냉장고 외에도 프렌치 도어형, 일반형, 상냉장?하냉동형, 김치냉장고 등 모든 냉장고 제품에 매직스페이스를 확대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영일 생활가전(HA)사업본부 냉장고사업부장(부사장)은 “쉽고 편리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기능을 지속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삶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매직스페이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한 달 간 온라인(www.lge.co.kr)에서 퀴즈 풀기 행사를 진행해 당첨자에게 브런치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LG전자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가 세계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모델이 매직스페이스가 장착된 상냉장하냉동 ‘V9100’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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