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아티드' 소형주택 내달 분양 예정

오피스텔 44실 분양 마무리
  • 등록 2022-11-30 오전 9:53:35

    수정 2022-11-30 오전 9:53:35

아티드 조감도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삼성로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아티드’가 높은 계약률로 오피스텔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한 수준 높은 상품 완성도에 입지적 가치가 더해진 점이 주효했다는 부동산 업계의 평가다.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원에 자리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상 12층의 2개 타워에 오피스텔 44실, 소형주택 42세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을 뒤이어 12월 공급되는 소형주택은 기존 설계를 변경해 실거주 면적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층당 4개 호실에서 3개 호실로 전체 세대 수를 줄이고 전용면적을 크게 넓혔다. 실효성이 높은 아파트 24평형과 유사 면적의 3룸 구조를 구현해 1인 가구뿐 아니라 신혼부부 등 소규모 가구가 거주하기에 알맞은 공간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티드는 개발 초기부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는데 집중했다. 이미 범람한 하이엔드 상품을 살펴보며 진정한 ‘하이엔드’가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모두가 선망하는 ‘트로피 홈’이라는 개념과 연결 지은 결과 아티드는 유수의 전문가가 설계에 참여하게 됐다.

외관은 뉴욕현대미술관(MoMA) 공간 디자인을 맡은 이코 밀리오레가 디자인했으며 조경은 네덜란드 조경 기술사이자 경희대 겸임교수인 LP SCAPE 박경의 대표가 진두지휘했다. 공간 디자인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한 엘세드지의 강정선 대표가 맡았다.

아티드가 강점으로 내세운 것은 입지적 가치다. 현대차 GBC, 영동대로 복합개발, 국제교류복합지구 등의 삼성동과 인접했고 대치동 학군, 삼성동 및 테헤란로 등에 직장을 둔 직주근접 수요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아티드는 단순한 하이엔드 주거시설 이상의, 소장하고 싶은 새로운 트로피 홈으로서 이러한 가치를 알아봐 주신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삼성동과 대치동의 우수한 더블 인프라와 미래가치,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완성한 상품 등은 아티드에 사는 모든 이들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이번 소형주택 공급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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