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대우, 비용손실에 따른 세전이익 부진에 하락세

  • 등록 2017-07-21 오전 9:10:29

    수정 2017-07-21 오전 9:10:29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포스코대우(047050)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세전이익이 기대치에 못 미쳤다는 분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9분 현재 포스코대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6%(400원) 하락한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사업부 흡수합병으로 외형은 큰 폭 증가했지만 철강부문의 수익성 하락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은 다소 미흡했다”며 “환관련 손익과 일회성 비용 등 통제 불능한 손실로 인해 세전이익은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