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우리銀, 일선 영업점에 본부직원 60명 파견해 업무지원

  • 등록 2020-03-30 오전 9:19:33

    수정 2020-03-30 오전 9:19:3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우리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일선 영업점에 본부부서 직원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출 수요가 많은 54개 영업점을 우선으로 오는 30일부터 60여명의 본부부서 인력을 보낸다. 기업대출 경험이 많은 본부 직원이 각 영업점에 1~2명 배치된다.

우리은행와 이와 함께 다음달 초부터 우리은행 서울지역 영업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중소 여행사와 영세학원, 골목식당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신용대출 규모를 확대키로 한 것에 따른 조치다. 파견된 본부 직원은 서울시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최대한 빠르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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