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6일 "지난 7월부터 월 1000명 이상이 증권박물관을 다녀갔다"며 "올들어 지금까지 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증권박물관은 지난 2004년 5월 개관했고 지난해 6671명이 다녀갔다.
△증권과투자 △주식회사만들기 △용돈관리 등의 주제로 사내전문 강사들에 의해 경제교육이 진행되고 있고 특히 신문을 활용한 NIE(Newspaper In Education), O/X퀴즈 등 체험학습 방식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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