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상용차, 2월 245대 판매…전년 比 35.4%↓

볼보트럭, 109로 가장 많이 팔아
  • 등록 2023-03-24 오전 11:01:22

    수정 2023-03-24 오전 11:01:22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45대로 집계돼 전년보다(379대) 35.4% 감소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브랜드 별로는 볼보트럭이 109대로 가장 많았다. 스카니아가 43대, 만(MAN)이 51대, 메르세데스-벤츠가 24대 순으로 많았다.

차종 별로는 특장이 134대, 트랙터가 73대, 덤프가 37대, 카고가 1대였다.

올해 1~2월 판매대수는 551대로 전년 동기(831대)보다 33.7% 감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