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발전사업 연계 스마트팜 키운다

발전소서 나오는 열·이산화탄소로 작물 재배
  • 등록 2022-07-29 오전 10:11:10

    수정 2022-07-29 오전 10:11:10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우건설은 26일 포천민자발전, 한국플랜트서비스와 ‘수소 연료전지 연계형 융복합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연구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나오는 열(熱)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식물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구가 상용화까지 이어지면 작물 재배 비용을 줄이는 건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손실까지 감축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연구에서 자금 조달과 시공·스마트팜 운영을 맡았다.

대우건설 측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 중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와 버려지는 부생 열을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열게 됐다”고 했다.
대우건설은 26일 포천민자발전, 한국플랜트서비스와 ‘수소 연료전지 연계형 융복합 스마트팜 실증연구’ 업무 제휴 협약(MOU)을 맺었다.(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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