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지, 강세..M2M에 필요한 보안기술 확보

  • 등록 2014-01-21 오전 11:18:21

    수정 2014-01-21 오전 11:18:21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넥스지(081970)가 강세다. 사물인터넷(M2M)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넥스지도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네트워크 보안업체인 넥스지는 M2M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가상사설망(VPN) 제품을 개발했다.

21일 오전 11시14분 넥스지는 전날보다 3.77% 오른 4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지는 네트워크보안, 보안관제서비스, 통합보안 등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보안업체다. 특히 보안솔루션 분야 가운데 VPN 보안 관제서비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VPN은 통신할 때 암호화하는 기술로 넥스지는 유선망뿐만 아니라 무선망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넥스지는 통합보안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과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부상하는 사물통신 분야의 보안솔루션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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