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확인증 수취 시 건당 100원
  • 등록 2023-09-11 오전 10:47:09

    수정 2023-09-11 오전 10:47:09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하나은행은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 중립 포인트 제도’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이 제도는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 감축에 따라 탄소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작년부터는 전자 영수증 발급, 일회용컵 반환 등 ‘녹색 생활’ 실천 분야로 확대돼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참여로 영업점에서 은행 거래 시 종이 대신 전자확인증을 받는 고객에게 건당 100원의 탄소 중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커피 전문점 등에서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컵 보증금을 환급받으면 건당 탄소 중립 포인트 300원을 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탄소 중립 포인트 제도 참여는 고객에게 친환경 실천의 기회와 인센티브 혜택 제공은 물론 하나원큐 앱 이용의 편리함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편리하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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