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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이 본 '비키니 그녀' 티파니 토스는 누구?

  • 등록 2014-10-10 오전 10:49:17

    수정 2014-10-12 오후 1:43:56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감사(국감)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본 금발의 늘씬한 비키니 여성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감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비키니를 입은 외국 여성의 사진을 검색했다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돼 파문을 일으켰다.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여당 간사다.

이와 관련해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측은 “스마트폰으로 환노위 관련기사 검색 중 잘못 눌러 비키니 여성 사진이 뜬 것”이라며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 같은 권성동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권성동 의원이 국감에서 비키니 사진을 본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지 궁금하다. 기업인 증인채택을 저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사진이라는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서 “‘누드 심재철’, ‘터치 박희태’, ‘비키니 권성동’ 등 누리꾼들이 붙여준 새누리당 의원들의 닉네임이 참으로 민망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권성동 해명과 더불어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잘못 눌렀다는 비키니 여성이 과연 어떤 인물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덩달아 들끓고 있다.

확인 결과 권성동 의원이 휴대전화로 검색한 비키니를 입은 외국 여성은 플레이보이 모델인 티파티 토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티파니 토스는 지난 2011년 플레이보이가 선정한 ‘미스 9월’에 뽑힌 금발의 미녀로 알려졌고 현재 각종 스포츠 스타들이 눈독(?) 들이고 팬들이 주목하는 가장 핫한 모델 중 하나로 한창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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