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슬기 지키려 악바리근성 발휘 '이런 매력이?'(우리가간다)

  • 등록 2013-11-18 오후 11:21:29

    수정 2013-11-18 오후 11:21:29

우리가간다 전현무 김슬기
우리가간다 전현무 김슬기
[티브이데일리 제공] 전현무가 파트너 김슬기를 끝까지 지켰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에는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에 출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지성 이종수, 권리세 이지훈, 김슬기 전현무가 파트너를 이뤄 경기에 참여했다.

이날 전현무는 불꽃남자 이종수와 젊은피 이지훈 사이에서 나이로보나 체력적으로 보나 가장 허술한 남자였다. 설상가상 그들의 상대는 전년도 챔피언 커플이었다.

전현무는 반바퀴 이상 차이가 난 커플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음에도 끝까지 파트너 김슬기를 업은 채 경주에 임했다. 업은 것이라고는 볼 수 없을만큼 목에 매단 채 달려갔지만 김슬기 역시 불평하지 않고 전현무를 꼭 붙들고 달렸다.

우스꽝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에도 웃음보다는 진한 감동이 밀려왔다.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고 1분 37초68안에 골인하며 장애물 3종경기를 완주했다.

전현무는 "만약 내가 혼자였다면 바로 주저앉았을 거다. 슬기가 안겨 있으니 넘어지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말해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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