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전 8기 박인비 '7라운드 고생 끝에 들어 올린 우승컵'

  • 등록 2018-05-20 오후 9:00:03

    수정 2018-05-20 오후 9:00:03

[이데일리 골프in 춘천(강원)=박태성기자]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 l 6,313야드) 네이처(OUT), 가든(IN)코스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아홉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7천5백만 원)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김아림을 1업으로 이긴 후 한국에서 첫 승리를 얻어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