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도민준, 고백 반지 "뭔가 봤더니.."

20일 천송이에 프러포즈 장면 방영
‘별과 별’ 운명적 만남 디자인에 표현
디디에 두보 ‘별고백링’ 문의쇄도
제작진 "특별한 의미 고백 원했다"
  • 등록 2014-02-21 오후 1:54:28

    수정 2014-02-21 오후 1:56:2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드디어 천송이가 프러포즈를 받았다. 지난 20일 방영된 SBS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9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천송이(전지현)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디디에 두보 ‘몽파리 컬렉션’
이날 도민준은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청혼 반지를 구입, 일명 ‘별고백링’이라 불리며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별그대 제작진은 “별과 별이 만나는 특별한 의미의 프러포즈를 원했다”며 이 반지의 선택 이유를 밝혔다.

도민준의 청혼 반지 별고백링은 패션기업 세정의 액세서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 컬렉션으로, 실제로도 파리 에뜨왈 광장에서 만나는 연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방영이 된 이후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한국뿐 아니라 중국인 고객 문의 또한 상당해 또 한번 ‘별그대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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