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 오지스와 NFT 사업 확장 업무 협약

  • 등록 2022-09-29 오전 10:19:10

    수정 2022-09-29 오전 10:19:1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갤럭시아메타버스는 풀스택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와 대체불가토큰(NFT)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풀스택은 웹(Web) 환경에서 클라이언트(프론트)와 서버(백엔드)를 아우르는 기술을 뜻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FT-Fi’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갤럭시아메타버스는 NFT를 발행, 유통하고 오지스는 NFT-Fi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지원한다.

▲사진 왼쪽부터 최진한 오지스 대표와 고광림 갤럭시아메타버스 대표
‘NFT-Fi’는 상품권과 같은 실물 가치형 NFT에 탈중앙화 금융(De-Fi) 기술을 접목시킨 NFT를 의미한다. 지금보다 광범위하게 유통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NFT에 고도화된 기술을 더했다. NFT-Fi는 우선 NFT가 적용된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오지스가 개발한 클레이튼 네트워크 상의 자동 시장조성자(AMM)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클레이스왑(KLAYswap)에 갤럭시아(GXA)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향후 GXA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갤럭시아메타버스 관계자는 “실물 가치형 상품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NFT로 발행하면 분실이나 훼손, 도용의 우려를 없앨 수 있다”면서 “이러한 NFT의 고유 속성이 NFT-Fi 거래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활용처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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