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자회사 메타케어, 메디컬 테크기업 '리팅랩스'에 130억 지분투자

  • 등록 2021-11-29 오전 10:21:09

    수정 2021-11-29 오후 4:10:09

(사진제공=메타랩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타랩스의 자회사 메타케어는 메디컬테크기업 리팅랩스의 지분을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메타랩스는 자회사 메타케어를 통해 리팅랩스에 신주 및 구주,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130억 원을 투자하며, 상호 시너지를 위해 리팅랩스는 메타랩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메타케어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탈모, 리프팅 등 뷰티미용성형시장 대표 분야에서 선두에 자리 잡은 두 회사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시너지를 통해 동반성장 및 메타랩스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메타케어가 투자를 단행한 리팅랩스는 2019년 11월 설립되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딥러닝 등 최신 IT 기술을 의료분야와 융합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는 메디컬테크 기업으로, 지난 2021년 7월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이번 메타케어의 투자를 포함 올해 총 총 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업계 전문가는 “리팅랩스는 대기업, 외국계 기업은 물론 전문직, 외국 석박사급 연구원 출신들을 영입하며 메디컬테크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회사가 추진 중인 뷰티메디컬 플랫폼 사업에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타케어 유지헌 대표는 “이번 투자는 탈모, 리프팅 분과별 병원을 대한민국 1등으로 성장시킨 메타케어와 리팅랩스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하는 것”이라고 의의를 밝히며 “고객 진단부터, 시술/수술, 데이터 분석, 개인별 맞춤형 코스메슈티컬, 홈케어 기기 추천, 사후관리를 위한 시술/수술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구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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