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전국투어 101일간 여정 마무리… 많이 성장"

  • 등록 2022-08-14 오후 5:40:13

    수정 2022-08-14 오후 6:59:59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 소리질러!”

가수 임영웅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서울 공연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임영웅은 14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2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인터파크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임영웅은 ‘보금자리’로 오프닝을 활짝 열었다. 수십명의 댄서들과 한몸 같은 춤사위를 보여주며 눈을 즐겁게 한 임영웅은 쩌렁쩌렁한 가창력을 뽐내며 큰 공연장을 꽉 채웠다. 이어서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역’을 연이어 열창했고, 현장의 관객들도 떼창을 이어가며 무대를 화끈하게 즐겼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드디어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나뵙게 됐다”며 “진심으로 반갑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꽃피는 시절에 시작해 어느덧 10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공연을 하면서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영웅은 “서울 공연 티켓팅이 무척 힘들었다고 들었다. 이러다가 호남평야에서 공연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평생 기억에 남을 콘서트를 위해 오늘 이 한몸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임영웅은 지난 5월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규모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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