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설 연휴 기간에 임시 항공편을 편성하고,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1인당 4석으로 제한한다.
대한항공(003490)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1만666석을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엿새간 5217석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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