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고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OTRA, 킨텍스, MBC,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를 11월 25일부터 나흘 간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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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디지털 AI와 BIGDATA, CLOUD, IoT·5G, METAVERSE, GMV(Global Mobile Vision) 등 6개 주요 박람회로 통합해 열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주요 정부·연구기관 등이 참여한다.
참가기업에는 해외수출과 판로개척, 투자유치를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마켓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시행사와 동시에 열리는 ‘Global AI Summit 2021’은 세계 AI 분야의 최정상 석학 및 AI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모여 디지털 뉴딜 정책에서 AI가 불러올 파괴적인 혁신과 이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수준 높은 강연 및 토론이 진행된다.
‘2021 디지털 대전환 엑스포’의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대전환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