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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18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자회사별로 운영해온 연수과정을 통합하여 그룹의 핵심가치 및 글로벌전략 이해 증진과 해외점포에서 근무중인 현지 채용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워크숍을 4년 만에 재개함으로써 해외점포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석준 회장은 “글로벌사업의 성공 여부는 현지 인력의 역량과 본국 직원과의 화합에 달려있다”며, “업무환경 개선 및 현지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강조했다. (사진=NH농협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