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해수호용사 이름표 게시된 서울꿈새김판

  • 등록 2024-03-19 오전 10:05:16

    수정 2024-03-19 오전 10:05:1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가 19일 제9회 서해수호의 날(3월22일)을 기념해 서울도서관 서울꿈새김판에 55용사의 이름표를 액자 안에 배치한 이미지를 게시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우리 군인 55명을 기리고자 2016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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