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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요트사고 2년 연속 사망, 그 해상서 무슨 일이

  • 등록 2015-11-08 오후 9:21:09

    수정 2015-11-09 오후 7:13:07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통영 요트사고로 한명이 숨졌다.

지난 7일 오후 1시40분쯤 경남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앞 해상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해 경기 중이던 5톤급 요트와 5.46톤급 요트가 충돌해 5톤급 요트 승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두 요트를 뒤따라오던 러시아 대표팀 요트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통영 요트사고는 모두 한국 선적으로 통영 국제요트대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도중 선수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해 11월8일에는 멸치잡이 어선이 이 대회에 참가해 경기 중이던 요트를 들이받아 여성 선수 1명이 바다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승선원들을 상대로 통영 요트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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