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상처에도 쓰는' 저자극성 클렌저 출시

  • 등록 2015-02-04 오전 10:50:47

    수정 2015-02-04 오전 10:50:47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클렌저 ‘시카플라스트 라방 B5’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처 입거나 트고 갈라지는 등 손상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 제품으로 피부의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강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라벤, 인공향료 등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라면 얼굴, 몸, 두피 등 어느 부위에라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125mL)은 1만5000원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